히포크라테스가 말했다
"아로마 목욕해라" - 아로마테라피
“네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 밥테라피

테라피, 치료 또는 요법이라고도 하는 이 단어는 의사가 환자들에 대한 봉사와 돌봄 섬김이 환자의 환부를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밥짓다의 테라피는 RS밥을 통해 식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냉장고 테라피

세계위생협회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많은 세균과 곰팡이로 냉장고 내부가 오염된 가정은 무려 40%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냉장고 내부가 식중독균에 오염되면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일부 식중독균은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비닐과 플라스틱에 담긴 유통기한이 지난 오래된 음식물과 인스턴트 식품은 건강에 가장 큰 적입니다. 사람보다 먼저 냉장고부터 테라피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노케피라이프 아미크론 테이블과 함께합니다.

 

밥테라피

건강은 좋은 음식보다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먼저 시작됩니다. 음식은 알고 먹어야 건강하고 잘못된 음식에 대한 상식이나 지식은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합니다. 평소 과음을 하거나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지만 별다른 이상이 없어 건강한 식습관을 쉽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쁜 식습관을 생활화하면 어느 순간 얘기치 못한 질환이 덮쳐 삶을 송두리째 뒤바꿀 수도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신체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을 지켜 삶의 질을 개선합니다.

밥테라피의 유익성은 RS밥이 건강한 식사 담론으로 다뤄지게 하고 그래서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Let thy food be thy medicine and medicine be thy food.”
“네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 Hippocrates (400BC)

건강은 감각기억과 장기기억 속에 관리되지 않으면 망각되기 쉽습니다. 달콤한 당분은 1~2초에 느끼는 짧은 기억이지만 무제한으로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에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식품에 대해 장기기억의 선언적지식과 절차적지식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것(Knowing that)과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Know-how)에 대해 반복 학습함으로써 식습관 개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RS밥’은 최고 수준의 지능형 IT기술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RS밥이 가지고 있는 유익성과 세계의 의료, 제약, 식품, 건강 관련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면 환자 또는 모든 사람들이 식습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기업·단체 초청강의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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