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 치료 또는 요법이라고도 하는 이 단어는 의사가 환자들에 대한 봉사와 돌봄 섬김이 환자의 환부를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처럼 밥짓다의 테라피는 RS밥을 통해 식습관 개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밥테라피의 유익성은 RS밥이 건강한 식사 담론으로 다뤄지게 하고 그래서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지게 합니다.
“Let thy food be thy medicine and medicine be thy food.”
“네 음식이 약이 되고 약이 음식이 되게 하라.”
- Hippocrates (400BC)
건강은 감각기억과 장기기억 속에 관리되지 않으면 망각되기 쉽습니다. 달콤한 당분은 1~2초에 느끼는 짧은 기억이지만 무제한으로 받아들이게 되기 때문에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하기 위해서는 식품에 대해 장기기억의 선언적지식과 절차적지식이 필요합니다. 무엇이 어떻다는 것을 아는 것(Knowing that)과 무엇을 어떻게 하는가(Know-how)에 대해 반복 학습함으로써 식습관 개선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RS밥’은 최고 수준의 지능형 IT기술 개발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RS밥이 가지고 있는 유익성과 세계의 의료, 제약, 식품, 건강 관련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통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면 환자 또는 모든 사람들이 식습관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기업·단체 초청강의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