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에 죽은 쌀도 살린다는 버미큘라 밥솥이 있다면
한국에는 죽은 사람(세포)도 살리는
‘건강하고 맛있는’ 저항성전분 RS밥이 있습니다.

'RS밥'은 맛있습니다. 백두대간 청정지역에서 최근 도정일 햅쌀과 좋은 물 그리고 사람들이 직접 수제(hand made)로 최고의 밥을 짓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밥짓다 매장은 RS밥과 식습관개선 커뮤니티 통합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밥짓다 매장은 프랜차이즈(FC)에 목적이 있지 않으며, 더 많은 사람들이 RS밥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적으로 합니다.

메디푸드

메디컬 푸드(Medical Foods)는 일반적인 식사만으로는 충족할 수 없는 특별한 영양적 요구가 있는 질병의 식이 관리를 위해 특별히 제조되고 의도된 식품으로 한국의 경우, 타깃이 환자로 명확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 조성 기준을 맞춰야 하며 특정 질병에 대한 표기도 합니다.

그런데 메디컬푸드가 의사의 처방으로 진행된다면 의약품과 차이가 없어지는 것인데 문제는 어떤 질환에 대해 식품의 효능/효과를 처방한다는 것은 현재 의사의 영역이 아니며 또 전문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환자식 식사 처방에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식약처는 물론 현대 의학은 여러 질환/질병에 대해 치료는 물론 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한 것이 많은데 식품의 영역까지 처방한다면 오인과 혼란이 더 가중될 수 있을 것입니다.